홍인성 중구청장, 운서동 주민들과 토론
홍인성 중구청장, 운서동 주민들과 토론
  • 이만복기자
  • 승인 2021.04.08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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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주민과 소통ㆍ유쾌한 날

『경기도민일보 인천=이만복기자』  인천 중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나타날 수 있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9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소통ㆍ유쾌한 날’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구민을 위해 2021년 세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이해 증진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이 목적이다.

1부 ‘주민 통ㆍ쾌 간담회’에서는 구청장과 주민의 현장 대화로 운서동의 현안사항 등에 대해 가감 없는 토론을 펼친다.

2부 ‘통!통!통! 중구 주민 아카데미’에서는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이면서 동 대학교 독일유럽연구센터 소장인 김누리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혁명-Meritocracy(능력주의)에서 Dignocracy(존엄주의)로’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날 ‘통!통!통! 주민아카데미’ 강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제한된 인원만이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 참여할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해 유튜브 중구TV에서 다시보기를 할 수 있도록 영상을 촬영한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한국 교육의 현실을 점검해보고 중구 특성에 맞는 교육 혁신방안에 대해 주민과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8년부터 ‘주민과 소통ㆍ유쾌한 날’을 운영하며 구청장과의 현장소통으로 주민이 행복하고 유쾌한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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