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봄맞이 언택트 물소리길 여행
양평군, 봄맞이 언택트 물소리길 여행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21.04.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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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15일간 비대면 자율 참여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고수하며 역사와 문화를 그대로 살린 ‘양평물소리길’.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고수하며 역사와 문화를 그대로 살린 ‘양평물소리길’.

 

양평군이 10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봄맞이 언택트 물소리길 걷기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온 국민 걷기여행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원칙으로 별도의 개ㆍ폐막식 없이 ‘몸은 따로 마음은 함께’라는 주제로 비대면 자율적 참여로 진행된다.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고수하며 역사와 문화를 그대로 살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양평물소리길’의 숨은 매력이 심상치 않다. 

이번 프로젝트는 물 맑은 양평 물소리길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상춘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코로나 블루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조심스럽게 준비한 만큼 군은 거리두기 원칙하에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2013년에 개장한 이래 도보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물소리길은 경의중앙선 전철 양수역에서 제1코스가 시작돼 신원, 아신, 양평, 원덕, 용문역을 연결하는 6개 코스로 도보객들의 접근이 용이해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바쁜 일상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각 코스별 10㎞ 내외에서 양평의 아름다움을 구석구석 확인할 수 있는 걷기여행이 될 전망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각 코스마다 2번의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인증대를 볼 수 있으며 6개 코스(55.8㎞) 완주자에게는 특별한 완주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스탬프북 소지자에게는 양평군 박물관, 관광지 등의 무료입장 및 할인이 적용되며 물소리길의 쾌적한 환경유지를 위해 모든 참여자에게 양평군 종량제봉투를 제공하여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일이 없도록 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물소리길 걷기여행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에게 많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도보여행객들의 개인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환경과 사람 중심의 그린뉴딜이 부상하고 있는 현 시점에 부합하는 최적의 힐링스팟을 제공할 이번 물소리길 걷기여행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설레는 봄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소리길 여행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문화관광과(031-770-2607)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차수창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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