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불법 광고물 무력화 시행 지속
인천 연수구, 불법 광고물 무력화 시행 지속
  • 이원영기자
  • 승인 2021.04.0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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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자동경고발신시스템 가동 

인천 연수구는 지난해 1월 인천시 최초로 자동경고발신시스템(AWCS;Auto Warning Call System)인 일명 ‘대포킬러’를 구축 운영한데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불법 현수막, 음란·퇴폐·대출 전단 등에 적힌 전화번호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자동계도전화 발신을 통해 해당 불법 광고주 전화번호 사용을 무력화시켜 영업행위를 억제하는 방식이다.

특히 적발횟수와 광고 내용에 따라 발송 주기를 조정하고 불법 광고물 표시행위 중단 확인 시 자동발신을 종료하는 등 불법 광고물을 근절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한편, 지난해 총 531건의 불법 광고물에 자동경고전화를 발신해 그중 83%인 441건의 해당 업체들에게 불법 광고물 설치, 배포 중단을 조건으로 발신중단을 요청하는 등 단속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근본적인 광고행위를 제거하고 불법 영업을 차단하는 등 불법 광고물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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