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11월까지 유아숲 체험 들어가
인천 동구, 11월까지 유아숲 체험 들어가
  • 이만복기자
  • 승인 2021.04.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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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공원과 화도진공원서 맞춤형 
동구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아숲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동구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아숲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 동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아숲 체험교육을 관내 송현공원과 화도진공원에서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동구의 대표적인 공원인 송현공원에서 펼치는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을 도모하고 자연소재를 활용한 주제별 맞춤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화도진공원에서는 화도진의 역사와 연계한 숲체험 교육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구는 월별·계절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해 유아들이 숲에서 뛰어놀며 자연과 교감하는 동안 인성 함양은 물론 감수성과 창의성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꾸려갈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만3세 유아부터이며 성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하고 11월까지 1일 3회, 회당 20명 이내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전화(예약 문의 032-770-6901) 등을 통한 사전 예약과 공원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모든 관련 프로그램은 교육 전 발열체크,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이 숲속에서 휴식하며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커나가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은 물론 부모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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