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미로선생 210인 활동가 양성
인천 미추홀구, 미로선생 210인 활동가 양성
  • 배연석기자
  • 승인 2021.04.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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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21개 동에서 10명씩 임명 

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21개 동에서 10명씩 미로선생 210인 활동가 양성 과정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숭의1·3동과 주안5동에서 교육과정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4~5차시 교육을 10시간 내외로 진행하며 21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미로선생’의 ‘미로’는 마을 골목길과 같이 여러 가지 길이 얽혀있는 미로(迷路)와 아름다운 길이란 의미의 미로(美路)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구는 교육 이후 21개 동 활동가 210인을 미로선생으로 임명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문제 해결점을 찾는 마을활동가이자 마을공동체 구심점으로 활동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미로선생은 지역에 관심을 가진 리더들이 마을공동체 리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골목이 마을의 소통로이자 말 그대로 아름다운 길이 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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