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미세먼지 청정 특화거리 조성
안성시, 미세먼지 청정 특화거리 조성
  • 안성=유재동기자 
  • 승인 2021.04.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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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행정복지센터서 주민설명회 
공도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안성시 미세먼지 청정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되고 있다.
공도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안성시 미세먼지 청정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성=유재동기자] 안성시는 7일 오전 11시 공도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안성시 미세먼지 청정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및 유광철 안성시의원, 이동근 자문위원, 주민 대표, 학교 관계자, 용역사,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사인 ㈜화정엔지니어링이 주민들에게 미세먼지 청정 특화거리 조성에 관한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시가 미세먼지 청정 특화거리를 조성할 곳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공도읍 만정리 784번지 일원의 차 없는 거리 약 900m 구간으로 시는 이곳의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여 쾌적하고 머무르고 싶은 친환경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전국 최초의 미세먼지 특화거리를 조성하고자 올해 19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하며 바람길을 고려한 조경 리모델링, 투수블록, 미세먼지 정보 알리미, 미세먼지 저감 장치, 옥외형 미세먼지 쉼터, 경관조명 설치 등 다양한 그린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이 지난해 10월 수립한 ‘안성형 그린뉴딜’ 추진에 박차를 가하면서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 미세먼지 청정 특화거리가 완성되면 통행로와 공원이 결합한 복합휴식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며 “시민들이 이 공간에서 주말장터도 열고 버스킹도 하면서 이 거리만의 특색 있는 모습으로 색을 입혀 모두가 머무르고 싶은 진정한 특화거리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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