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자연재난 미리 대비하세요” 풍수해보험 자부담 경감 등 가입제고
인천 서구, “자연재난 미리 대비하세요” 풍수해보험 자부담 경감 등 가입제고
  • 이원영기자
  • 승인 2021.04.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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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는 (H재난 발생 시 보험 가입금액 기준 최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의 보험료를 70% 이상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보험료 일부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해 주는 정책보험이다. 

가입 시 태풍,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8개 유형의 자연재난으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주택 기준으로 보험 가입금액 기준 최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올해 국비를 포함한 서구의 풍수해보험 보험료 지원율은 주택의 경우 일반계층 70%, 차상위계층 77.5%, 기초생활수급자 86.5% 온실과 소상공인 상가·공장의 경우 70%로 상향해 가입자 부담률을 30% 이하로 낮췄다.

풍수해보험 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DB손해보험·현대해상·삼성화재·KB손해보험·NH 농협손해보험)를 통해 개별 문의 및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안전총괄과(032-560-4706)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풍수해보험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험 계약 전에 발생한 자연재해와 보험 계약 진행 중에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해선 보상이 되지 않으므로 자연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적절하다.

구 관계자는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원영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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