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벚꽃 명소 자유공원 전면 폐쇄
인천 중구, 벚꽃 명소 자유공원 전면 폐쇄
  • 인천=이만복기자 
  • 승인 2021.04.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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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일 개화기간 한시적으로
인천 중구 자유공원 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모습.
인천 중구 자유공원 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모습.

 

인천 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벚꽃 명소인 자유공원을 벚꽃 개화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폐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역대책의 일환이다. 

중구는 인천대공원ㆍ월미공원ㆍ수봉공원 등 인천 주요 벚꽃 명소와 함께 극성수기인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공원 출입을 전면 차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연일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고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일상적인 봄으로 조속한 복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이만복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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