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금당천 자전거길 발굴
여주시 금당천 자전거길 발굴
  • 여주=권영균기자
  • 승인 2021.02.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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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억2000만원 투입 친수시설 등 설치

여주시는 19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북내면 당우리·석우리·주암리·서원리 지역의 금당천 제방에 걷는 길 및 자전거길을 발굴해 자연친화적 하천과 친수시설 설치로 명품 하천으로 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금당천은 마을과 마을, 길과 길, 마을과 수계를 연결한 모세혈관과 같은 곳으로 지역주민에게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수변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위한 역할이 요구되고 있어 양평군 일신역에서 여주시 북내면 금당천(금당교) 자연생태길 18㎞ 구간에 억새풀과 어우러진 걷는 길 및 자건거길 조성과 지역자원 등에 대한 안내판 설치, 자연석을 활용한 휴식용 의자 등 주민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공사를 벌여 올 하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친화적 하천과 친수시설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고 금당천 억새풀과 어우러진 자전거길 조성으로 우리 시를 찾는 자전거 이용객 및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권영균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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