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비상벨·도움벨 설치
안성시 비상벨·도움벨 설치
  • 안성=유재동기자
  • 승인 2021.02.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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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 근무환경 한 단계 업그레이드
안성시가 민원실 내 안심비상벨 설치를 알리고 있다. 
안성시가 민원실 내 안심비상벨 설치를 알리고 있다. 

 

안성시는 안성시청 및 15개 읍면동에 비상벨 및 도움벨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비상벨 및 도움벨은 행정안전부에서도 지자체 민원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사업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설치한 비상벨은 안성경찰서와 실시간 쌍방향 소통 비상벨로 위기 시 민원담당 직원이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서 112상황실로 접수되어 인근 지구대 및 파출소로 연결되는 긴급출동 민원담당 보호 비상벨이다. 

또한 도움벨은 읍면동주민센터 진출입로 및 화장실에 설치하여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도움이 필요할 시 벨을 누르면 모니터에 위치가 표시되어 직원들이 곧바로 찾아가 도움을 주는 선제적 민원배려 서비스로 지난해 시청 민원실 설치 후 올해 읍면동까지 전면 확대 설치했다.

최근 각종 민원실의 위기상황이 발생하여 민원담당 직원들의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적기에 비상벨을 설치하여 민원을 담당하는 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걸필 토지민원과장은 “이번 비상벨 및 도움벨의 설치로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도 민원실에서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시민과 공무원이 서로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민원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유재동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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