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미등록 지하수시설 정비 추진
의정부시, 미등록 지하수시설 정비 추진
  • 의정부=박찬흥기자
  • 승인 2021.02.24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흥선권역 자진신고기간 운영

[경기도민일보 의정부=박찬흥기자] 의정부시 흥선동 허가안전과는 권역 내 144개의 미등록 지하수시설을 대상으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5월3일까지 자진신고기간을 운영 중이며 기간 내 신고 시 간소한 등록 절차 및 이행보증금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흥선동은 2020년 말부터 시설 소유주에게 자진신고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지하수 시설이 있을 것으로 파악된 장소를 직접 방문 조사하여 현장에서 신고 접수를 받는 등 적극 행정을 실현했다. 

그 결과 24개소에 대하여 자진신고를 받았으며 이미 원상 복구되어 시설이 없어진 것으로 확인된 34개 시설은 자체 종결 처리했다.

지하수시설은 지하수법에 의거 신고 또는 허가를 받고 사용해야 되지만 미등록 지하수시설은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다. 

또한 지하수 고갈과 원상복구 없이 방치될 우려가 많아 지하수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상우 흥선동 허가안전과장은 “미래 세대의 소중한 자원인 지하수가 보다 안전하게 보전·관리될 수 있도록 미등록 지하수시설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자진신고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