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 경사로 개선 마쳐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 경사로 개선 마쳐
  • 이만복기자
  • 승인 2021.02.2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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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협의로 낙상위험 줄여
차이나타운 경사개선사업 후 모습. 
차이나타운 경사개선사업 후 모습. 

인천 중구 북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성환)는 차이나타운 내에 오르막길 및 계단이 많아 동절기에 어르신 또는 관광객이 낙상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 3곳에 주민 협의를 거쳐 핸드레일을 설치,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차이나타운 경사로 개선사업은 공화춘 앞 삼거리에 계단 및 핸드레일을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해 주민참여예산으로 2021년도 본예산에 편성했다. 

하지만 자생단체장 및 제안자와 현장 조사한 결과 낙상위험이 있는 3곳에 핸드레일을 설치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지역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의견을 청취해 계획을 변경하고 동절기 중에 신속히 집행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임에도 주말에 늘어나는 관광객과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협력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윤성환 북성동장은 “다가오는 7월에는 북성동과 송월동이 소규모 동 통합을 앞두고 있는데, 자생단체와 꾸준히 협력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모습으로 주민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북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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