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중부해경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 배연석기자
  • 승인 2021.02.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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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 아산실내수영장 시작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장면.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장면.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은 올해 첫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3월13일 아산실내수영장을 시작으로 서울·인천·충남·대전지역에서 총 20회(전국 60회) 치러진다고 23일 밝혔다. 

중부해경청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실기시험장(수영장)이 임시 휴장하는 등 수상구조사 자격시험 집행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자체 시험 방역관리 지침을 수립하여 단 한 건의 감염사례 없이 총 11회의 시험을 안전하게 집행했다.

이는 지난해 전국 22회 집행실적의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총 11회 시험 집행으로 300명이 응시하여 21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김병로 중부해경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이 60% 이상 취소되어 수상구조사를 준비하는 응시생들이 시험이 재개되기를 기다릴 것”이라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시험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험공고 등 상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수상구조사 종합정보(imsm.kcg.go.kr/CLMS/main.do)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고로 수상구조사는 국내 수상구조·안전 분야의 유일한 국가자격으로 취득자는 해수욕장, 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수영장, 워터파크, 선박, 마리나 등에서 법령에 의한 구조·안전관리자 역할과 교육부 지정 초등학교 생존수영강사, 안전교육법에 의한 안전교육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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