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 해양오염사고 확산방지 훈련
인천해양경찰, 해양오염사고 확산방지 훈련
  • 인천=배연석기자
  • 승인 2021.02.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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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유선 충돌 중질유 유출 가상
인천항 묘박지 인근 해상에서 급유선 충돌로 인해 해상에 중질유(벙커C)가 바다에 유출된 상황을 가정한 해양오염사고 확산방지 훈련이 전개되고 있다.
인천항 묘박지 인근 해상에서 급유선 충돌로 인해 해상에 중질유(벙커C)가 바다에 유출된 상황을 가정한 해양오염사고 확산방지 훈련이 전개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가 대형 오염사고 대비 방제정을 이용한 초동조치 훈련을 23일 오후 1시30분부터 인천항 묘박지 인근 해상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천항 묘박지 인근 해상에서 급유선 충돌로 인해 해상에 중질유(벙커C)가 바다에 유출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했다.

특히 방제정에서 운용하고 있는 공기주입식 오일펜스를 활용하여 사고선 주변 신속한 포위 전장을 위한 경비함정간의 팀워크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해경 관계자는 “인천항은 대형 정유(저유)시설로 유류물동량이 많아 위험성이 높은 해역”이라며 “자체 방제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신속한 초동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해양오염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배연석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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