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시 인천 활성화 토론회
음악도시 인천 활성화 토론회
  • 이원영기자
  • 승인 2021.02.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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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문화예술체육진흥연구회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문화예술체육진흥연구회가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음악도시 인천’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문화예술체육진흥연구회가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음악도시 인천’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음악도시 인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문화예술체육진흥연구회’는 22일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음악도시 인천’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인천시가 지난해 12월 ‘음악도시, 인천’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음악도시 조성사업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음악도시, 인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발제는 정유천 인천밴드연합회 회장과 이장열 애스컴시티뮤직아트페어 대표가 맡았으며 좌장은 연구단체 대표인 이용선 의원이 맡아 진행됐다. 

이어 김병기 인천시의원, 허정선 버텀라인 대표, 성기영 인천재능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음악도시, 인천’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회에 참석한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토론회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이용선 의원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인천이 문화의 힘을 가진 문화의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전문가들께서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준 문화복지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인천의 지역 음악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음악도시, 인천’ 마스터플랜 추진을 통해 인천시민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고 지역 음악 산업이 활성화돼 인천이 음악도시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연구단체 대표인 이용선 의원은 “‘음악도시, 인천’ 사업 추진이 행사성 사업이 되지 않고 지속가능한 음악 산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음악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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