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남양읍 김대훈 주무관 인명구조
화성시 남양읍 김대훈 주무관 인명구조
  • 화성=홍왕현기자
  • 승인 2021.02.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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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화재 발견 신고 후 대응 

[경기도민일보 화성=홍왕현기자] 화성시 남양읍 김대훈(행정8급·사진) 주무관이 지난 17일 오전 경로당 점검을 위해 장덕2리 마을회관을 방문하고 돌아오던 중 주택화재를 발견하여 즉시 119신고를 하고 내부에서 주민이 나오지 못했다는 사실을 확인 후 곧바로 화재현장으로 진입하여 본인의 옷을 벗어 쓰러진 주민을 감싸 구조했다.

화재로 인해 주택은 전부 소실됐으며 피해 주민 2명 중 1명은 중태이고 동거인 1명은 주민들과 남양읍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마을회관에 거처하고 있다.

동행했던 이기성 장덕2리 이장은 “직원과 동행 중 뜻밖의 화재 발견으로 당황했으나 김대훈 주무관의 빠른 대응과 몸을 아끼지 않는 구조 덕분에 주민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문수 남양읍장은 “평소 적극적이고 타의 모범이 되던 김대훈 주무관이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주민의 생명을 구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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