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중출장소, 지푸드 기업 방문 애로 청취
평택시 안중출장소, 지푸드 기업 방문 애로 청취
  • 평택=두영배기자
  • 승인 2021.02.18 17: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퇴근 교통 등 논의 
평택시 안중출장소 유인록 소장이 청북읍 토진리에 위치한 지푸드 기업을 방문해 공장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평택시 안중출장소 유인록 소장이 청북읍 토진리에 위치한 지푸드 기업을 방문해 공장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평택=두영배기자]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유인록)는 ㈜영창정공과 한신플라텍㈜에 이어 18일 청북읍 토진리에 위치한 지푸드 기업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회사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에서 지푸드 정재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과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준수로 현재까지 회사에서 감염자가 나오지 않아 회사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회사경영의 어려움으로 매출증대 및 인력 확충으로 인한 경영자금 부족과 근로자 출퇴근 교통사항 불편 등을 겪고 있다고 애로사항을 밝히며 이를 해소해 줄 것을 건의했다.

유인록 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려 방문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적극 동참해 정상적인 회사 경영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건의하신 경영자금 지원 등 애로사항에 대해 시 차원의 지원 및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기업애로를 해소함으로써 기업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푸드는 2013년에 창립한 프리미엄 수제 돈가스 제조 전문업체로서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돈가스 방식을 적용해 질 높은 프리미엄 돈가스를 생산해 대형 마트, 백화점 및 체인점에 납품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2020년도에 중소벤처기업과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지푸드는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를 위해 적극 참여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금년 평택시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했으며 설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돕기에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