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구민체감형 스마트 도시 구현
인천 남동구 구민체감형 스마트 도시 구현
  • 이만복기자
  • 승인 2021.01.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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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2월부터 무료 공공와이파이
이강호 남동구청장
이강호 남동구청장

 

앞으로 남동구청을 찾는 주민들은 마음껏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인천 남동구는 2월부터 스마트 도시 구현의 일환으로 청사 내에서 인터넷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공공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 비대면 행정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와이파이 설치에 대한 요구가 커져온 데다 최근 정보보안지침이 개정돼 공공기관 청사 내 무선통신망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구에서 적극 추진한 사업이다.

이로써 구 직원들의 비대면 행정서비스가 원활해질 뿐 아니라 최근 조성된 북카페(책도란)와 문화공간(뜨락)에서 자유로운 정보 검색과 활용이 가능해져 주민 쉼터 및 소통공간으로의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정보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활동이 일상화되면서 정보통신 기술의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통신비 부담이 덩달아 커지는 실정”이라며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으로 구민들의 통신복지를 증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구는 정부의 5대 국정 목표 및 100대 국정 과제 중 하나인 ‘가계통신비 절감으로 국민 생활비 경감’의 추진을 위해 버스정류장, 공원, 전통시장 등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2022년까지 남동구 전역의 실내·외 공공장소에 400여개소를 확대 구축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만복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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