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후 공직기강 확립 감찰
설 전후 공직기강 확립 감찰
  • 송창득기자
  • 승인 2007.02.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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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특별점검반 구성 불시 방문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이익진)는 설날 전후 자칫 들뜨기 쉬운 분위기로 인해 업무처리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금품 및 향응수수 등의 비위사례 등을 예방하기 위한 감찰활동을 강화키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암행 감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13일 구에 따르면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전 부서 및 동사무소, 시설관리공단의 불시 방문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는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행동강령 이행실태 △공무원의 기본적 복무관리 실태 △보안관리 실태 △민원창구 운영실태 △직무태만·유기행위 △연휴기간 중 생활민원 해소 추진실태 등에 대한 확인 점검으로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감사의 표시로 사업자나 민원인 등으로부터 본의 아니게 금품을 받았다거나 부재시 금품을 놓고 간 경우, 제3자를 통해 받은 경우 등에는 지체 없이 감사 부서에 있는 클린신고센터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결과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조치하되, 특히 부정부패 관련 금품수수 등의 적발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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