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기간 차상위세대 위문
설 명절기간 차상위세대 위문
  • 송창득기자
  • 승인 2007.02.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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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만8598세대 5억원 지원
인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 어려운 가정세대를 포함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위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사회복지예산 투자에도 경제침체로 인한 사회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긴급지원대상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세대와 어려운 가정세대를 위문키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17일 각 군·구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한 공동회합을 갖고 적극 추진키로 결의했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인천시와 10개 군·구 및 읍면동사무소에 1월16일부터 2월16일까지 모금창구를 개설하고, 기간 중 모금된 약 5억원에 대해 빈곤층 시민을 대상으로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공동모금회는 차상위계층 불우가정, 쪽방거주민 긴급생계비, 청소년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공동차례상차리기 지원사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모금사업을 통해 연중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 위문계획은 기초생활수급자세대는 물론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차상위계층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시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운동이 인천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사회복지시설 등 257개소와 3만8598세대 6만3466명에 대해 위문을 실시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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