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살리기 자원봉사단체 솔선수범 칭송
바다 살리기 자원봉사단체 솔선수범 칭송
  • 이만복기자
  • 승인 2021.01.21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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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 출신들 환경폐기물수거
바다 살리기 자원봉사단체가 환경폐기물 수거에 나서고 있다.
바다 살리기 자원봉사단체가 환경폐기물 수거에 나서고 있다.

 

조상희 본부장, 무→유 개척정신 실천 

 

 

[경기도민일보 인천=이만복기자] U.D.T 북파공작원 출신들이 전역 후에도 사회봉사를 위해 전국 방파제 및 해안 일대를 순회하며 바다에 있는 특정폐기물 수거에 앞장서 주위의 칭송과 화제가 되고 있다.

해군 U.D.T 출신의 전역자들과 시민 등이 모여 2015년부터 바다 살리기 운동본부 단체를 구성하여 전국적으로 해안 방파제를 순회하며 바다 살리기 자원봉사단체(본부장 조상희)의 타이틀로 솔선수범하며 공해 환경폐기물 수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폐기물 수집은 인천 중구 영종 삼목항 방파제, 해안 일대와 공항 북로 방파제 등 무의도 일대의 폐기물 수거량은 500마대에서 1000마대씩 수거했다. 

조상희 본부장은 전국을 누비며 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각 시·도 단체장 및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표창장과 감사장 30여개가 사무실에 가득히 놓아져 있다. 

장애3급으로 한쪽 손목을 사용하지 못하는 장애인이지만 항상 남보다 솔선수범하여 앞장서는 모범적인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남을 위하는 헌신적 봉사에 평생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살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조 본부장은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자비를 들여 활동하는 애로사항도 있지만 U,D,T에서 배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신으로 개척하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비와 자원봉사 경비를 자신이 스스로 해결해 오던 중 금년 2월부터 바다 준설업체인 협성건업㈜(회장 정철원)의 후원이 힘이 되어 봉사활동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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