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3월5일까지 강추위 쉼터 가동
경기아트센터, 3월5일까지 강추위 쉼터 가동
  • 우영식기자 
  • 승인 2021.01.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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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 온음료 등 제공
경기아트센터가 3월5일까지 이동노동자를 위한 ‘강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아트센터가 3월5일까지 이동노동자를 위한 ‘강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오는 3월5일까지 우체국 집배원, 택배 및 퀵서비스 기사,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강추위 쉼터’ 운영에 들어갔다. 

‘강추위 쉼터’는 고객 서비스 향상 정책 일환으로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들이 동절기 혹한의 날씨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던 근무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동노동자의 편의를 위해 경기아트센터 도움관 1층 인포샵과 당직실을 간이 쉼터로 지정하고 무료로 따뜻한 음료와 핫팩 등의 방한용품을 상시 제공한다.

또한 쉼터 내에 경기아트센터 정기간행물과 문화예술 잡지를 비치함으로써 문화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동노동자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아트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쉼터공간의 정기 소독과 수시 환기를 진행하며 모든 쉼터 이용자의 출입명부 작성과 체온 측정을 통해 안전한 휴식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쉼터 이용 노동자는 마스크 착용, 명부 작성 동의 등 운영수칙을 지켜야 한다. 

우영식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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