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재난안전관리 특별점검 시행
한국남동발전, 재난안전관리 특별점검 시행
  • 이만복기자
  • 승인 2021.01.1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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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안전본부장 주관으로
암모니아 저장탱크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암모니아 저장탱크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한국남동발전㈜은 정광성 기술안전본부장이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우용)를 방문하여 겨울철 재난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올 겨울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와 대설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등 동계 전력 피크기간을 맞이하여 전력수급 상황 모니터링 및 현장 안전점검을 벌였고, 특히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설비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전관리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정 기술안전본부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동계 피크기간 동안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면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직원들의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특히 안전관리의 잠재적인 요인을 갖고 있는 탈황폐수 저장조, 경유 저장탱크, 암모니아 저장탱크를 점검하며 “화학물질 사고는 발생 시 위험성이 커 소수 인명피해가 아닌 대량 인명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공정 안전관리 및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숙지하여 재난·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흥발전본부는 수도권 전력의 20%를 담당하는 대표적인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지속적인 재난안전 점검을 통해 재난안전 취약요인을 개선하고 무재해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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