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 나서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 나서
  • 이원영기자
  • 승인 2021.01.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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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양현철)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로 고통 받고 있는 근로자 보호를 위해 오는 2월10일까지를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한 체불임금 청산을 위해 모든 근로감독관들의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체불청산전담팀’을 운용하여 체불정보 파악 및 청산을 신속히 하고자 현장방문 및 전담반 근로개선지도과장(반장), 근로감독관(반원)으로 구성·운영, 지도점검 등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집단체불 사업주에 대해서는 기관장이 직접 지휘·관리를 하고 도산 등으로 사업주의 지불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근로자에게 체당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일시적 경영난 등으로 체불이 발생했거나 청산의지가 있는 사업주에 대해 저금리 융자(최고 7000만원, 근로자 1인당 600만원 한도, 이자율:담보 1.2%, 신용보증 2.7%)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양현철 지청장은 “설 명절을 앞둔 근로자의 생계안정을 위해 설 명절 전에 임금·퇴직금 등 체불금품을 조기에 해결하도록 인천지역의 유관기관과도 적극 협조해나가겠다”며 “악의·상습적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해서는 엄정한 사법처리를 통해 임금체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영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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