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피해 최소화 주력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 주력
  • 송창득기자
  • 승인 2007.02.10 1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양구,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계양구는 봄철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방지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확충해 효율적인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5월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대책본부를 구성 산불예방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주말 등산인구의 증가로 입산자에 의한 산불발생 증가가 예상되고, 숲의 울창화로 산림 내 임목, 지피물의 가연물질 증가로 산불시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되며, 산불방지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던 공익근무요원의 축소로 인해 산불발생시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산불방지종합대책 수립 및 추진 △산불위험 예보에 따른 산불경보 발령 △산불발생시 현장 진화지휘체계 및 상황전파 △지역 유관기관과 산불방지 공조체계 구축 등을 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대부분의 산불이 건조한 봄철에 집중(84%)되고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소각시나 입산자들에 의한 실화로 발생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12명으로 구성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구성 운영하고 입산통제 및 등산로 관리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당부를 위해 반상회보와 구정신문, 등산로변 안내 현수막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비상시 신속한 가동체제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