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항 부두 1선석 착공
인천 남항 부두 1선석 착공
  • 이상윤기자
  • 승인 2007.02.10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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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완공 … 물류비용 크게 절감
㈜E1은 지난해 6월 승인받아 비관리청항만공사로 추진 중인 인천시 중구 항동 소재의 남항 돌핀 및 배후부지 정비공사의 착공신고서를 지난 8일자로 인천항 건설사무소로 접수했다.
11일 인천항 건설사무소에 따르면 총 사업비 약 620억원을 들여 인천 남항지역에 유휴상태에 있는 5만톤급 돌핀 1기를 제거하고 3만톤급의 선박이 접안할 수 있도록 부두시설을 개축하는 이 사업은 일반화물은 물론 컨테이너선까지 접안 가능한 다목적 부두로서 2009년 1월 완공될 경우 연간 18만5000TEU의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가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남항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는 싱가포르 항만공사의 인천컨테이너터미널(2단계 1선석) 부두(2008년 6월 준공예정)와 ㈜E1 부두가 단계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면 최근 늘고 있는 한중컨테이너 항로와 갑문시설로 인한 내항 컨테이너 부두의 이용한계 등을 감안하면 급증하는 한중컨테이너 및 수도권과 중부권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함으로써 인천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수·출입 화물의 물류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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