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장학관 입사생 총 187명 선발
인천 강화군, 장학관 입사생 총 187명 선발
  • 이원영기자
  • 승인 2021.01.17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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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130명·재입사생 57명 구분
강화군 제2장학관 전경.  
강화군 제2장학관 전경.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강화군은 강화군장학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 입사생 선발 계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장학관 입사생 모집 인원은 총 187명으로 신규 입사생 130명, 재입사생 57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세부적으로는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국가유공자, 도서지역, 대학원생 등을 일부 선발하고, 그 외 일정 인원은 일반 대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학관 입사자격을 확대해 입사자격을 ‘고등교육법’ 제2조 1호 내지 제4호에 포함된 대학에서 ‘평생교육법’ 제31조 4항 및 ‘근로자직업능력개발원’ 제2조 제5에 포함된 대학으로 범위를 넓혔다.

강화군장학관의 입사자격은 수도권 소재 대학(원) 입학생 및 재학생으로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고일 현재 부 또는 모가 강화군에 2년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재입사생은 조기에 장학관 입사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22일까지 접수받아 26일 선발하며 신규 입사생은 27일부터 2월10일까지 입사 신청을 받아 2월16일 선발한다.

선발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전자추첨으로 진행한다. 탈락자는 예비 입사 후보자로 관리해 중도 퇴사자 발생 시 추가 입사할 수 있게 관리할 계획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수도권 소재 대학에 매년 많은 학생들이 진학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원룸이나 고시원 등의 주거 부담과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의 ‘2021년도 강화군장학관 입사생 선발공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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