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우리 수산물 어때요?
설 선물 우리 수산물 어때요?
  • 이상윤 기자
  • 승인 2007.02.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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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수산물 애용 협조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유섭)에서는 설날 명절을 앞두고 우리 수산물을 애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인천청은 이번 “설 명절에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웰빙 우리 수산물을 선물로 활용해 따뜻한 정도 나누고 내수 경기 진작에도 일조하자”고 호소했다.
특히 인천청은 “최근 수입 수산물의 범람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에서 최근 고유가에다 소비부진이 겹쳐 어업인들의 고통이 그 어느때보다 심각하다”며 “설 선물로 우리 수산물을 활용하면 어업인들이 큰 힘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청은 해양수산부가 지원하고 한국수산회㈔가 운영중인 순수 국산수산물 전문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 ‘피쉬세일(Fishsa le.co.kr)’과 수협 ‘바다마트(shop.suhyup.co.kr)’에서는 품질 좋은 우리 수산물을 5~10%할인 판매하고 있다"며 이곳을 애용하면 시간과 비용도 절약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설날 명절 기간 수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비축수산물 등을 동원해 수산물 공급량을 크게 늘릴 계획이며 오는 16일까지 수산물 가격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명태, 오징어, 고등어, 갈치, 조기 등 대중성 성수품의 공급량을 하루평균 4050톤으로 평소보다 1.8배 정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이 기간 명태 1만6780톤, 오징어 1만1140톤, 고등어 6200톤, 갈치 3200톤, 조기 3180톤 등 총 4만500톤을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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