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 행복 나누기’
‘이웃과 함께 행복 나누기’
  • 조연기 기자
  • 승인 2007.02.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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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취약계층 - 공무원 1:1 후견인제
계양구는 실질적인 수급권자이나 여러 가지 사유로 법적·제도적 보장을 받지 못한 극소수의 비 수급 취약 가정과 법적 수급자,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복지 취약계층의 보호를 위해 '취약계층-공무원(기업) 1:1 후견인제'를 추진한다.
7일 구 관계자는 대부분의 어려운 가정들이 제도권 내에서 지원을 받고 있으나 본인의 의사능력부족과 정부지원정책에 대한 인식부족, 거동불편 등의 사유로 복지제도를 접하지 못하는 극소수의 복지 사각지대 발생과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의 업무과중으로 수급자의 문제를 적기에 파악하지 못한 사례가 발생되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경제적 후원 및 자원봉사 활동이 줄어들어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됨에 따라 취약계층과 공무원·기업체를 자매결연 지정해 돌보미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
구는 먼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에 대해 동사무소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을 1:1 후견인으로 지정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행가능한 행정절차, 재산정리 등을 One-Stop Service로 해결해 주는 'S-OSS(Search, One-Stop Service) 공무원 후견인제'시행키로 하고 위기가정, 생계곤란가정 등을 중점 발굴하여 결연을 추진함으로써 생계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외로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과 공무원 및 결연을 희망하는 구민 등이 1:1로 결연을 맺어 가정방문, 안부전화 등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이웃과 행복 함께 나누기'를 추진키로 했다.
현재 계양구 전 공무원과 저소득가정과의 결연을 맺고 있으나 결연을 희망하는 구민들까지 확대하여 결연자의 애로사항 및 복지욕구 등을 적기에 파악하여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제난과 각박해져 가는 사회풍토로 인해 민간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이 줄어드는 등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1개 기관(업체)과 1개 사회복지시설이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나누는 ‘1사:1시설 자매결연사업'을 추진해 결연시설의 정기적인 방문, 봉사활동 및 시설 행사 지원, 경제적·물질적 지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관(업체)을 모집키로 하고 7일 홍보에 들어갔으며 복지서비스 대상자들과의 다각적인 접촉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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