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업무약정
부평구,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업무약정
  • 이원영기자
  • 승인 2021.01.14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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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와 사람들과 퇴직인력 활용 
부평구가 구청 상황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과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을 위한 업무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부평구가 구청 상황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과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을 위한 업무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부평구는 14일 구청 상황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과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을 위한 업무약정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은 퇴직 전문 인력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비영리기관, 단체 등이 봉사 성격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2015년부터 7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국비 1억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참여 대상은 만50~69세 부평구 주민으로 해당 분야 3년 이상의 경력이나 국가공인자격을 갖추면 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소정의 교육을 받은 뒤 공공기관, 비영리법인, 사회적경제 기업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도 적재적소에 참여자의 재능기부가 이루어져 참여기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대상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퇴직인력의 소중한 지식과 경험이 다시 지역사회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탁기관인 ‘일터와 사람들’은 오는 2월부터 온오프라인 매체 홍보를 통해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주민을 모집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주민이나 기관은 ‘일터와 사람들’(032-715-7851)이나 홈페이지(www.wwp.or.kr)에서 문의 가능하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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