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 공립미술관 인증기관으로 선정
양평군립미술관, 공립미술관 인증기관으로 선정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21.01.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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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문화향유 노력 인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0년 공립미술관 평가 인증제’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양평군립미술관 전경.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0년 공립미술관 평가 인증제’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양평군립미술관 전경.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배동환)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0년 공립미술관 평가 인증제’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공립미술관 평가 인증제는 공립미술관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지난해 최초로 도입됐으며 격년으로 실시한다.

평가 지표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ㆍ인력ㆍ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항목이며 평가결과에 따라 인증 받은 미술관은 인증서(인증기간 2022년 12월까지)를 발급받는다. 

군립미술관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난 3년간 기획전시 관련 자료, 외부 공모사업, 지역작가 아카이브 자료 연구, 별별아트마켓, 컨테이너 아트랩, 학술세미나 등 전반적인 활동과 관련된 자료들을 제출하며 평가에 대비했다.

이형옥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장은 “이번 공립미술관 평가 인증제에서 인증기관 선정으로 양평군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노력해 온 그간의 노력을 인증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금년도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문턱이 낮은 가족미술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립미술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임시 휴관 중이며 개관 9주년을 맞아 준비한 ‘빛의 명화전’은 미술관 누리집과 유트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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