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 포구 주변 말끔히 청소
탄도항 포구 주변 말끔히 청소
  • 이상윤기자
  • 승인 2007.02.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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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파출소, 어선 선명도 새로 표기
서해 대부도 탄도항 포구 주변을 말끔하게 청소해 어민의 생활터전인 바다를 깨끗이 청소하고 파도에 지워진 영세어민의 어선 선명을 새로 써주며 봉사활동을 펼치는 파출소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 대부파출소는 지난 6일 오전 탄도항 포구에서 선주협회(회장 이선호)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한 항 포구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항 포구 정화운동은 인근 누에섬과 안산 어촌민속전시관 등에 관광 온 관광객들이 버린 과자봉지, 유리병 등 생활쓰레기와 해상에서 밀려온 스티로폼 등 0.5톤의 쓰레기를 수거 처리했다.
또한 대부파출소는 파도에 선명이 지워지거나 희미한 어선이 10여척 있다는 것을 알고 지난 5일 8톤급 신흥호의 선명을 새로 표기해줘 영세어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파출소 관계자는 “선명이 지워지거나 희미한 어선 10여척에 대해 점차적으로 선명을 새로 새겨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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