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생활방역 안심업소 확대 추진
인천 동구, 생활방역 안심업소 확대 추진
  •  이만복기자
  • 승인 2021.01.12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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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용실 등 공중위생업소 대상
허인환(왼쪽) 동구청장이 지난해 9월 생활방역 안심식당 지정업소를 격려하고 있는 모습.
허인환(왼쪽) 동구청장이 지난해 9월 생활방역 안심식당 지정업소를 격려하고 있는 모습.

 

인천 동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생활방역 안심식당’이 큰 호응을 얻어 이달부터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업소’를 확대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생활방역 안심업소는 동구에서 처음 시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민이 코로나19 위험 속에서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이·미용실 및 편의점을 지정하여 코로나 종식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1월 현재 지정된 관내 안심업소는 기 지정된 안심식당 70곳을 비롯 이·미용업소 40곳, 편의점 5개소이다. 

안심업소 지정 요건으로는 △생활방역 실천 △위생적인 용품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및 체온기록 △손소독제 비치 및 주기적 환기소독 △영업 중 비말전파 방지 노력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 준수사항을 실천해야 한다.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 스티커가 부착되며 구는 비접촉식 체온계, 종사자 마스크, 손소독제 등 생활방역에 필요한 용품을 지원하여 업소를 독려하고 실천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생활방역 노력이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하다”며 “구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업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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