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11일부터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오산시, 11일부터 3차 재난지원금 지급
  • 오산=한현구기자
  • 승인 2021.01.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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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에게 100만~300만원

『경기도민일보 오산=한현구기자』 오산시는 11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집합금지·영업제한과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최대 300만원의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원은 2020년 11월24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에 따라 집합금지 또는 영업 제한된 소상공인에게 각각 300만원·200만원을 지급하며 2020년 연매출 4억원 이하이고 202020년 매출액이 2019년 매출액보다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에는 10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버팀목자금 신청방법은 새희망자금(2차 재난지원금)을 받았던 소상공인에게 11일 발송되는 신청 문자를 수신한 후 인터넷 ‘버팀목자금 신청 전용 사이트’에서 주민등록번호와 사업자등록번호 확인 및 계좌번호 입력 등만 거치면 별도 증빙서류 없이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새희망자금 미수급자 중 2019년보다 2020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신청 접수의 적극 홍보 및 현장 접수 지침시달 시 통합운영센터를 오산시청에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버팀목자금 콜센터(1522-3500) 및 지역경제과(031-8036-755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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