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유입 활발한 송도국제도시,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분양에 문의 급증
인구 유입 활발한 송도국제도시,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분양에 문의 급증
  • 임종현 기자
  • 승인 2021.01.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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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투시도
사진 :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투시도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의 부동산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주택 수요가 풍부해지면서 집값도 높게 형성되고 있어서다.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수도권에서도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인구수 통계자료에 따르면, 인천 송도국제도시 주민등록인구는 2019년 기준 15만9326명으로 집계됐다. 2년(2017년: 12만3832명) 사이에 28.66%의 인구가 늘었다. 이 속도라면 2년 안에 인구 20만명을 빠르게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송도국제도시의 인구 증가에는 기업유치에 따른 자족도시로의 성장이 주된 이유로 손꼽힌다. 올해로 개발 17년차에 접어드는 송도국제도시에는 포스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대기업을 비롯해 총 1200여개의 기업이 둥지를 틀고 있다. 또한 이들을 위한 기반시설이 곳곳에 들어서며 업무, 주거, 상업, 교육, 편의기능을 모두 갖춘 자족도시로 발돋움했다. 

이를 통해 인구가 몰리고 주거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부동산가치도 오르고 있다. KB부동산 리브온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1월 3.3㎡당 1395만원이었던 송도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 11월에는 3.3㎡당 1795만원으로 3년 새 약 30%가량 증가했다. 

송도 분양시장 역시 늘어나는 수요만큼 청약경쟁률도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 6월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는 624가구 모집에 2만7922명이 접수해 최고 122.1대 1, 평균 44.7대 1 경쟁률로 마감됐다. 같은 달 분양한 ‘더샵 송도센터니얼’도 평균 14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송도는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기업입주, GTX-B노선 확정 등 각종 호재들이 맞물리면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인구증가로 인한 주택수요 증가는 곧 부동산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만큼 송도의 신규분양시장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1월 송도국제도시에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을 분양한다고 밝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공급되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전용84~205㎡ 중대형 면적 위주로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42층, 9개 동(아파트 7개 동, 테라스하우스 2개 동), 총 1503가구 규모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이 들어서는 송도국제도시는 최근 ‘한국판 뉴딜’ 사업의 수혜지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대표격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치하고, 향후 인천시의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센터 설립, 삼성바이오로직스 3·4공장 추가 증설 등에 따른 수만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해 송도의 인구 증가율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단지는 송도랜드마크시티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자연 조망을 갖춘 친환경 입지에 들어선다. 전 타입(일부 저층세대 제외)에서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내에는 축구장 4배 크기의 조경이 조성된다. 또한, 총 4.2km의 송도 최대 규모 해안 산책로인 랜드마크시티1호수변공원(예정)이 단지 내 중앙광장(가칭)과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과 자연환경을 통한 쾌적한 생활도 기대된다. 송도 내 최초로 설계된 스카이브릿지 커뮤니티에 마련되는 선셋라운지, 북살롱 등에서는 시원한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단지 인근에 워터프론트 호수와 잭니클라우스GC, 13호 근린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이 있어 주거 쾌적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접할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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