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나사렛국제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인천 나사렛국제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 이원영기자
  • 승인 2021.01.07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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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와 환자분류소 갖춰

인천 나사렛국제병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호흡기, 발열 증상 발생 시 감염 우려 때문에 일반 진료를 받기 어려운 환자를 위한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선별진료소와 환자분류소를 갖춘 나사렛국제병원은 국민안심병원으로서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나사렛국제병원의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일반 환자와 호흡기 증상 환자와의 동선을 완전 분리하기 위해 병원 외부에 설치되어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자 선별 목적의 선별진료소와 호흡기안심진료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코로나19가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이강일 나사렛국제병원 이사장은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환자들은 ‘혹시 위험하지 않을까?’란 생각에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워하신다”며 “나사렛국제병원은 일반 환자와 호흡기 환자 모두 안심하고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흡기전담클리닉은 나사렛국제병원의 운영시간(평일 오전 8시30분~오후 5시30분, 토요일 오전 8시30분~낮 12시30분, 일·공휴일 휴진)과 동일하며 현장접수를 통해 바로 진료가 가능하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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