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
인천환경공단,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
  • 이원영기자
  • 승인 2021.01.06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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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특별시 인천 만들기
인천환경공단 직원들이 내수 살리기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직원들이 내수 살리기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상길)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위기 극복 실적 분석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지역사회 위기 극복 실적 분석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 발생부터 확진자 급증 등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노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여 추가 대응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실적으로는 지역 내 음식점 등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 및 환경시설 관련 중소기업 등의 내수 살리기 캠페인, 강화섬쌀 등 지역농산물 구매, 구내식당 식자재 신기시장 등 전통시장 구입, 비대면 랜선 회식 등 총 124건의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약 10억9600만원의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했다. 

또한 지역 내 인천평생학습관 등 공공시설 합동방역 활동, 사회복지시설 방역취약이웃 방역지원물품 후원을 추진하는 등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책임경영에도 앞장섰다. 

올해에도 인천 전역에 위치한 사업소별 지역 특성에 맞는 코로나19 피해지원 과제를 추진하고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대면 소비 확대로 인한 1회용품 급증에 따른 코로나19 사회적 문제 해결 지원에도 힘쓴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공단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시설인 송도자원회수센터에는 파지류(포장박스 등), 1회용 플라스틱(플라스틱 컵 등)의 반입량이 늘어 총 반입량이 2019년 8087톤에서 지난해 9122톤으로 약 13%(1035톤)가 증가됐다.  

이밖에도 공단은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서 ‘환경특별시 인천’ 만들기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상길 이사장의 경영방침인 파이브 제로(Five Zero), 파이브 업(Five Up) 정책을 추진하여 악취, 안전사고, 배출초과, 민원, 부패를 줄이고 전문성, 비용절약, 재활용, 편의시설, 화합은 향상시켜 시민들이 안심하고 환경시설을 맡길 수 있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5S(정리, 정돈, 청결, 청소, 습관화) 정책을 추진하여 환경기초시설의 내·외부 환경개선을 통해 깨끗한 환경에서 임직원이 근무하고 방문하는 지역주민들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 이사장은 “‘공기와 물이 깨끗한 도시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환경기초시설 폐기물 발생량은 줄이고 폐자원은 에너지로 재사용하며 재활용 가능자원은 재활용률을 높여 친환경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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