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백범로 일대 가공선로 지중화
인천 남동구, 백범로 일대 가공선로 지중화
  •  이만복기자
  • 승인 2020.12.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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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74억 확보 2022년 준공 목표
‘2021년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는 남동구 백범로 일대.
‘2021년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는 남동구 백범로 일대.

 

인천 남동구는 한국전력공사의 ‘2021년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에 백범로 일대가 선정돼 사업비 74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범로 만수주공사거리에서 간석오거리 구간 북측 약 2.6㎞를 대상으로 공중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전주, 통신주, 가공선로(전선, 통신선)를 지중화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16억원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한전 사업비 74억원을 확보했으며 지자체(시·구)는 50%를 부담한다.

한전은 내년 지중화 사업을 착공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며 남동구는 사업 구간 반대편인 간석오거리~만수주공사거리 일대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중화 사업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과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남동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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