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우리 아기 첫 문화예술 체험
부평구문화재단, 우리 아기 첫 문화예술 체험
  • 인천=이원영기자
  • 승인 2020.12.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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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작 연구소 시연회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은 19일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15~20개월 아기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시작 연구소’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작 연구소’는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24개월 미만 영유아에게 건강하고 창의적인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평구문화재단과 지역 예술단체 ‘상상이상’이 함께 연구하고 개발한 문화예술교육이다.

발도르프 교육 기반의 베이비 드라마 ‘배 안에서’를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하여 신경심리학자 장재키, 발도르프 교육 전문가 허정희의 워크숍을 거쳐 5회차 프로그램으로 완성했다. 

아기들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과정을 시각과 촉각, 청각 등 12가지 감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세분화하여 담아내었고 예술 활동을 처음 접하는 아기들이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공간의 공기, 온도, 조명 등을 아기의 눈높이에 맞춰 준비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총 5회의 교육 중 1회차만 선보인다.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아기와 보호자 2인1팀으로 총 5팀만 참여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올 한 해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확대를 목표로 참여 대상을 영유아부터 장년까지 세분화한 맞춤형 사업을 운영했다”며 “이번 영유아 예술교육을 통해 아기와 보호자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으로 감수성 발달과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문화사업팀(032-500-20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이원영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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