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장내로 최적 보행환경
안양시 장내로 최적 보행환경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20.12.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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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450m·폭 20m 공공디자인 사업 완료
안양시 장내로 일대가 미관과 안전을 고려한 최적의 보행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안양시 장내로 일대가 미관과 안전을 고려한 최적의 보행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안양 장내로 일대가 미관과 안전을 고려한 최적의 보행환경으로 변신했다.

안양시는 사업비 4억원을 들여 만안구 안양4동 장내로, 천주교 성당과 중앙시장 입구 일대 길이 450m, 폭 20m에 대한 공공디자인 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장내로는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돼 그간 고르지 못했던 보행로 보도블록이 재포장됐고 수목보호 틀도 친환경 재질로 교체됐다.

또 환경디자인이 적용된 야간조도도 확보됨으로써 범죄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 장내로의 시설물들이 사람 중심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전보다 안전하고도 편리하게 변신했음을 체감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지역 이미지 상승은 물론 중앙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안겨 줄 것이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중앙성당과 중앙시장이 인접한 장내로는 교통약자들이 특히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며 “이번 공공디자인을 통해 한결 편리한 길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공디자인을 연장해 안양역 후면과 안양1동 진흥육교까지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되는 보행환경 공사를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 짓는다”고 덧붙였다.

안양=김태영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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