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해남군 김장김치 상생
안양시·해남군 김장김치 상생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20.12.02 17:4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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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25박스 514가구와 복지시설 배부
최대호(오른쪽) 안양시장이 명현관 해남군수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최대호(오른쪽) 안양시장이 명현관 해남군수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안양시와 전남 해남군이 김장김치로 상생하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게 됐다.

안양시는 2일 전남 해남군에서 도착한 김장김치 625박스(6250㎏)를 받아 관내 저소득층 514가구와 복지시설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땅끝마을로 잘 알려진 해남군은 당초 매년 수도권지역에서 열려왔던 배추 및 김장김치 특판전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된 상태였다.

이에 안양시는 저렴한 가격에 김장김치를 전달받기로 해남군과 소통, 김장에 소요되는 비용 각 50%를 부담해 해남군 농협과 여성단체협의회가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받았다.

남해 청정지역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배추로 담가진 김장김치는 이렇듯 해남군에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고 안양시는 구매한 김치를 저소득가정에 전달하며 윈윈의 연결고리가 됐다.

2일 안양시 청사 앞마당에서 열린 해남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김장배추를 싣고 직접 안양을 찾은 명현관 해남군수를 반갑게 맞이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해남군과 교류협력을 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청정 해남에서 만든 김장김치가 안양의 저소득가정에 소중한 선물이 되고 코로나19 극복 면역력도 키워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안양=김태영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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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12-03 17:19:44
코로나시대에는 마스크착용,잘먹고 잘자서 면역력 증진,손 잘씻기,거리두기 필수.

儒敎문화권의 24절기인 소설(小雪). 양력 2020년 11월 22일(음력 10월 8일)은 소설입니다. 태음태양력의 겨울은 입동이후 소설.대설.동지.소한.대한까지를 겨울로 봅니다.유교 경전 예기는 겨울철인 음력 10월, 11월에 저장하고 쌓아두는것(收藏, 積聚)을 중요하게 언급하는데, 중국은 벼를 저장하면서 술도 만들게 되고, 한국은 수확한 채소나 과일로 김치(김장), 곶감, 무말랭이, 호박오고리등 저장식품을 만드는 전통이 생겨난것으로 판단됩니다. 입동(立冬)에 마치지 못한 김장을 지속하는 시기로, 겨울에 먹을 곡식과 반찬을 대대적으로 저장해두는 절기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