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부평구 부평깡시장, 개폐형 공공차양막 설치 마쳐
천 부평구 부평깡시장, 개폐형 공공차양막 설치 마쳐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11.25 18: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평깡시장 방문객 안전·편의 큰 기대
부평깡시장 내 난연성 개폐형 공공차양막 설치가 마무리됐다.
부평깡시장 내 난연성 개폐형 공공차양막 설치가 마무리됐다.

 

인천 부평구 부평깡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는다. 

25일 구에 따르면 부평깡시장 난연성 개폐형 공공차양막 설치를 마무리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억8000만원(국비 1억4000만원, 시·구비 각 7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총 길이 105m, 높이 5.5m 이상의 난연성 개폐형 공공차양막이 설치됐다. 

부평깡시장은 지난 2019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도소매 특화 브랜드 시장을 목표로 2년간 ‘꾸러기상품 개발’ ‘거리 디자인 개선’ ‘가격·원산지 캠페인’ ‘희망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새로 설치된 공공차양막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개폐가 가능한 난연성 재질로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를 통해 구는 부평깡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비가 올 때 우산을 들고 장을 봐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햇빛도 차단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등 고객 쇼핑 환경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부평깡시장 공공차양막 설치는 상인들 모두가 염원하던 숙원사업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부평깡시장을 더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며 “부평깡시장이 인천은 물론 전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극복과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장경영 바우처 지원 사업과 특성화 시장 육성사업, 시설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 부평깡시장이 선정돼 사업비 1억1000만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원영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