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공정한 석유류 유통질서 확립
인천 중구, 공정한 석유류 유통질서 확립
  • 이만복기자
  • 승인 2020.11.22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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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가격표시제 지도점검

『경기도민일보 인천=이만복기자』 인천 중구는 판매가격 표시 이행실태, 석유 정량 판매 등 정확한 유가정보 제공과 건전한 석유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역 내 석유판매소(주유소) 37곳을 대상으로 27일까지 주유소 대상 가격표시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등 실시요령(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6-129호)’에 따라 중구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판 허위기재·설치 위치 적정여부, 가격표시판의 정상가격과 오피넷(유가정보 서비스 www.opinet.co.kr)에 게재된 가격 일치여부 등 가격표시제 준수여부 점검과 가짜석유 유통 예방을 위한 석유품질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관내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 이동판매 등 석유유통질서 저해행위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며 지도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시정권고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정확한 유가정보 제공과 건전한 석유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석유판매업소 불법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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