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노사, 인천쪽방상담소에 온기 전달
인천관광공사 노사, 인천쪽방상담소에 온기 전달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11.19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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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110박스 기부
인천관광공사 노사가 인천쪽방상담소에 라면 110박스를 기부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노사가 인천쪽방상담소에 라면 110박스를 기부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사회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노사 공동으로 인천쪽방상담소에 라면 110박스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선정된 노사발전재단의 노사파트너십 사회적 책임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의 중고물품을 거래하는 온라인 바자회 수익금과 노동조합의 기부금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인천쪽방상담소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인천쪽방상담소 박종숙 소장은 “코로나19로 후원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았는데, 인천관광공사의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인천관광공사 김준홍 노조위원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노사가 하나 되어 시민들을 위하는 모습이 인천관광공사의 DNA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관광공사 민민홍 사장은 “인천시민들을 위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마련할 계획이며 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연말까지 추가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하버파크호텔 도시락 지원과 물품기부 등 그 어느 해보다 많은 기부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원영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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