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내년 예산안 역대 최대 규모
남동구, 내년 예산안 역대 최대 규모
  • 이만복기자
  • 승인 2020.11.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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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응과 공공부문 투자 집중 
이강호 남동구청장
이강호 남동구청장

 

[경기도민일보 인천=이만복기자] 인천 남동구가 코로나19 대응과 공공부문 투자 등에 집중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했다.

구는 2021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보다 471억원 증가한 9161억원 규모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남동구 본예산이 9000억원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예산안의 기본 방향은 △코로나19 대응 △민선7기 핵심사업의 선택과 집중 △일자리 창출·사회안전망·뉴딜 등 정부 정책과 연계한 재정투자 △세입재원을 최대한 활용한 전략적 재원 배분 등에 역점을 뒀다.

세입부분을 보면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전년 대비 134억원 증가한 2026억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은 1028억원으로 추계했고 국·시비보조금은 전년 대비 6.7% 늘어난 5513억원이다.

또 코로나19의 지속적인 대응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확장적·선제적 대응으로 생활SOC 복합시설 건립, 청사 등 공공부문 투자를 위해 총 77억원의 지방채를 발행, 전략적으로 활용한다.

세출의 경우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사회복지 분야를 전체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인 64.17%로 편성했고 청사 신축 등 일반 공공행정 분야에 480억원, 생활SOC 사업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395억원 순으로 배분했다.

이를 통해 구는 구민 소통,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확대, 주민참여예산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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