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개항장 뮤직페스티벌 펼친다
인천 중구, 개항장 뮤직페스티벌 펼친다
  • 인천=이만복기자 
  • 승인 2020.11.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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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 시작으로

인천 중구가 주최ㆍ주관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개항장 뮤직페스티벌이 21일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을 시작으로 내리교회, 제물포구락부, 버텀라인, 흐르는 물에서 음악을 테마로 한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대규모 운집 형태를 벗어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맞춰 공연장별 인원수 제한을 두는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제를 통해 현장에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튜브 채널인 ‘중구TV’에서도 동시에 뮤직페스티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항장 뮤직페스티벌은 오전 11시부터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에서 지역예술인들의 음악 공연과 스윙댄스를 시작으로 제물포구락부의 ‘해설이 있는 읽는 커피’와 클래식 공연이, 내리교회 아펜젤러센터에서는 퓨전국악 공연이, 버텀라인에서는 재즈 토크콘서트와 재즈 공연이, 흐르는 물에서는 LP음악 감상과 포크음악 공연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또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에서 OBS 공개방송을 통해 최지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스트릿건즈, 육중완밴드와 호란 레트로셋 등의 화려한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개항장 뮤직페스티벌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관람(사전 예약제) 및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병행한다.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좌석 수만큼 선착순 배정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그 외 공연은 공연장별 사전 예약제를 통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여 운영한다.

개항장 뮤직페스티벌 행사 순서 및 공연장별 사전 예약과 관련한 내용은 중구 홈페이지>참여소식>공지사항 게시판(www.icjg.go.kr) 및 페이스북 ‘2020 개항장 뮤직페스티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이만복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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