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비’ 만든 삼성電,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은탑훈장’
‘빅스비’ 만든 삼성電,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은탑훈장’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11.1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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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민국 대표 디자인 종합 박람회인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2020’이 내달 18일까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자인, 데이터를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대한민국디자인대상’과 ‘우수디자인상품’ 시상식도 동시에 마련됐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시상에서는 이돈태 삼성전자 디자인 경영센터장이 최고상인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센터장은 사용자 중심 음성인식 기능인 빅스비를 디자인하는 등 신산업 분야와 디자인 융합 기술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업포장은 국내 최초로 금속 소재의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와 슬림 공기청정기를 개발한 최헌정 위니아딤채 전무에게 주어졌다.

이외에 근정포장에는 진재한 한성대 교수가, 대통평표창에는 시디알어소시에이츠 등 7팀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디자인상품’ 시상에서는 LG전자의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제트 플립과 솔비앤솔비니의 인공지능 더블 모션데스크에는 국무총리상이 돌아갔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한 디자인 주도 제품·서비스 개발 활성화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디자이너 양성, 가치를 인정받는 디자인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성남에 위치한 코리아디자인센터서 주제전 전시품과 우수디자인상품 수상작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는 기획전, 성과전, 어워드전, 우수디자인상품쇼룸, 디자이너 쇼케이스 등으로 구성되며 약 880여점의 제품이 전시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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