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사업장서 '흉기 난동'...삼성전자 "삼성전자 직원 아니기 때문에 확인 어렵다"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서 '흉기 난동'...삼성전자 "삼성전자 직원 아니기 때문에 확인 어렵다"
  • 이태현 기자
  • 승인 2020.11.18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사진=삼성전자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18일 특수상해 등 혐의로 A(28)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업무와 관련한 일로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이날 오전 9시께 자신이 일하는 평택사업장 내 사무실에서 마찬가지로 협력업체 직원인 B(28) 씨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A씨도 범행 과정에서 손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 삼성전자 측은 "삼성전자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관계 확인이 어렵다"며 "저희(삼성전자)와는 별개로 협력사 분들 간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