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시민문화협의회 정기회의
인천문화재단 시민문화협의회 정기회의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11.17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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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인천문화재단 시민문화협의회 김진우(왼쪽) 위원장과 정진식 부위원장. 
인천문화재단 시민문화협의회 김진우(왼쪽) 위원장과 정진식 부위원장.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문화재단 시민문화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7일 오전 중구 서니구락부에서 열린 11월 정기회의에서 협의회 초대 위원장으로 부평구의 김진우 바리톤이, 부위원장으로는 동구의 신은주 작가, 정진식 서구의원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현재 15명(재단 인사 5명, 민간위원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인천문화재단 혁신위원회가 지난해 8월에 제출한 문화재단 혁신안에 근거하여 설치된 기구로서 시민·지역 문화예술계와의 현장소통 강화와 협치를 위한 외부 의견수렴을 정례화하여 재단의 자문기구이자 재단을 견제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김진우 위원장은 “8년간의 독일 유학을 마치고 지역에서 전문 예술가이자 기획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기에 누구보다 현장을 잘 파악하고 느끼고 있다”며 “시민문화협의회가 저력 있는 협의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맡을 수 있는 분야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정진식 부위원장은 “시민참여문화 관련 정책 및 사업 등을 발굴·육성하거나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평소 주민자치, 평생학습,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사회복지, 청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와 사람들을 만나 꾸준히 소통해 왔다”며 “행정과 의정에 밝은 지방의원으로 협의회가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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