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서 고물상 화재 사상자 2명 발생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서 고물상 화재 사상자 2명 발생
  • 용인=유재동기자
  • 승인 2020.11.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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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폭발 추정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 한 고물상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 한 고물상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 한 고물상에서 지난 14일 오후 4시40분경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관계자 등에 따르면 고물상 인근에서 강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작업인부로 추정되는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이 온몸에 3도의 전신화상을 입어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화재는 공사장 외부 공터에 쌓아놓은 기름통이 폭발하며 불길이 확대되어 인명사고를 키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대와 60여명의 소방인력을 동원해 오후 7시50분경 완전 진화에 성공했으며 추가 피해 상황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용인=유재동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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